-
조회 수: 244, 2008-08-27 08:59:01(2008-08-27)
-
샬롬!
찬양
1. 주 찬양합니다.
2. 선하신 목자.
3. 찬양의 제사드리며.
4. 우리를 사랑하신.
5. 나의 마음을.
6. 내 이름 아시죠.
말씀 엘리야 신부님
축복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봉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파송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송영 새벽이슬 같은
이제 가을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가을과 같은 싱그럽고 풍성한 주님을 예배를 통해 같이 느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9 |
애덕신부님만 보세요~
+3
| 강인구 | 638 | 2005-08-11 |
638 | 강인구 | 628 | 2005-07-19 | |
637 | ♬♪강인구 | 627 | 2011-07-06 | |
636 | 김장환 엘리야 | 619 | 2010-09-16 | |
635 |
읽을 거리 5
+1
| 강인구 | 583 | 2004-11-10 |
634 |
찬양 예배 선곡에 관해
+1
| 강인구 | 578 | 2005-07-09 |
633 | 청지기 | 558 | 2023-10-30 | |
632 | 김바우로 | 550 | 2005-01-01 | |
631 | † 양신부 | 528 | 2010-10-05 | |
630 | ♬♪강인구 | 523 | 2010-02-17 | |
629 | 김장환 엘리야 | 512 | 2006-02-28 | |
628 | 김바우로 | 511 | 2004-11-07 | |
627 | ♬♪강인구 | 496 | 2010-02-17 | |
626 |
어떻하죠?(수정:어떡하죠?)
+11
| 김장환 엘리야 | 494 | 2005-11-24 |
625 | 김바우로 | 494 | 2005-06-18 | |
624 |
앤디팤 워십 컨퍼런스
+1
| 강인구 | 493 | 2005-11-28 |
623 |
내적치유 집회 사역
+1
| 강인구 | 493 | 2005-11-15 |
622 | 강인구 | 482 | 2005-07-26 | |
621 | 강인구 | 468 | 2005-08-23 | |
620 | 강인구 | 463 | 200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