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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7, 2008-07-08 13:20:07(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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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덥군요...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 쎈타는 시원할까요? 마가신부님~ 꼭 얼려주세요~
찬양과 경배
1. 주님의 강이
2. 왕의 왕 주의 주
3. 내 구주 예수님
4. 어린 양 찬양
5. 주 영광 나타내소서
6. 주님만이
말씀 간증 / 김요셉 선교사님 (이스라엘)
축복 축복의 통로
봉헌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파송 다시 복음 앞에
송영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기도 연주 제 / 297, 298, 303
내일 함께 찬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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