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를 부여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7월의 첫 수요예배...  2008년도 반이 지나가고  하반기의 첫 수요예배를 드리게 되었군요...
우리에게 예배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모여서 한 마음으로 당신을 높이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와 찬양

   1. 감사함으로 그 문에
   2. 나의 맘은 춤을 추며
   3. 춤추며 찬양해
   4. 내 맘의 눈을 여소서
   5. 마리아의 노래
   6. 우린 쉬지 않으리

말씀    6/30 날샘(행28:23~31) / 전 마가 신부님

축복    축복의 통로

봉헌    나의 마음을

파송    예수 이름이 온 땅에

송영    너의 푸른 가슴 속에

기도 연주    제/86, 88, 102


내일 함께 찬양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