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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0, 2008-05-20 17:33:24(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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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콘티만 짜려하면 바쁜 일이 생기곤 합니다.
일종의 공격이려니 생각하는데... 육신의 피곤함을 건들다가 씨가 안먹히니까 이제는 시간을 빼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의지하며 곡을 뽑았습니다.
찬양과 경배
1. 주님의 손으로
2. 존귀한 주의 이름
3. 오소서
4. 성령의 비가 내리네
5. 살아계신 성령님
6. 오직 주의 은혜로
말씀 치유와 기름부으심 / 간증
축복 축복하소서
봉헌 선하신 목자
파송 모든 민족에게
송영 기다림2
모여서 찬양합시다. 내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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