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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7, 2007-07-27 23:41:09(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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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콘티를 짜기가 힘든 밤 입니다.
마음도 아프고,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는지....
십자가가 섰던 그날 밤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희망 바로 그 끝에
주님의 시작이 있음을 묵상하며.
송영 입니다. 열방이여 노래 하라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에서 한번 듣고 오시는 센스~
http://kr.blog.yahoo.com/jlha53/3577.html?p=1&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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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에는 악보에 없는 노래도 막 하던데...
이따 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