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7, 2007-07-11 23:09:10(2007-07-11)
-
ㅋㅋ 저의 부족함이 저 뿐만 아니라 세션들까지도 당혹스럽게
했다는....^^;;
나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머리속의 상황이랑 현실의 상황이랑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다음주에는 더 고민하고 기도해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에
쉽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베드로 아저씨 충언)
고생하셨구요~ 편히 쉬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 | 김장환 엘리야 | 369 | 2005-10-04 | |
130 |
놀라운 V-Drum
+4
| 김바우로 | 468 | 2005-09-29 |
129 | 강인구 | 365 | 2005-09-27 | |
128 |
여기에 처음
+3
| 전제정 | 361 | 2005-09-26 |
127 |
하람 공지(청주 사역)
+2
| 강인구 | 366 | 2005-09-22 |
126 | 강인구 | 400 | 2005-09-20 | |
125 |
기계샀어요~
+4
| 강인구 | 413 | 2005-09-15 |
124 | 강인구 | 374 | 2005-09-13 | |
123 |
하람 공지입니다.
+2
| 강인구 | 362 | 2005-09-12 |
122 | 김장환 엘리야 | 350 | 2005-09-09 |
찬양인도에도 십자가의 원리가 숨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인도자는 이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지...
주님과 수직적이고 개인적인 예배를 드리며 교통하는 가운데
팀원과 회중과의 수평적 살핌, 함께함, 조화 등등을 세심히
살피는...
둘 중의 하나를 놓치면 십자가의 모양이 안 나온다는...
뭐 그런 생각을 나는 늘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