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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8, 2007-04-12 17:03:26(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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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찬양예배 콘티를 옛날 곡들을 위주로 잡아 봤는데 보시고 의견 주시구요...
설교 후 찬양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후찬양을 주시면 그에 맞게
영성체 곡을 선곡할거구요... 후 찬양이 없을 경우 설교의 주제를 미리 주시면
참조가 되겠습니다.^^)
경배와 찬양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G)
2. 주님 내 길 예비하시니 (G)
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A)
위 세곡을 이어서 약간 빠르고 힘차게 올려드리고
4.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A)
를 느리고 깊이 있게 부르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설교후 : ?
평화의 인사 :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요 (G)
봉헌 : 경배와 찬양의 1번곡을 다시 부릅니다.
파송 : 주 하느님 독생자 예수 (A)
송영 : 오직 예수 (B) / Joe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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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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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찬양은 아직 ?
* 의 맥은 이렇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1) 주시는 것? - 평화 / 2) 바라시는 것? - 흘러보내는 삶(파견)
3) 이를 위해 - 성령을 받으라!
어떻게 이것이 내 삶에 이루어지는가?
-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할 때
하느님이 선물로 주시는 것,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 누리고, 그 누리는 삶이 흘러 보내는 삶!"
(아직은 초고 수준도 안되는 정리)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경배와 찬양 하스테반선교사의
'나의 주 하느님이여, 주를 사랑합니다.'라는 찬양이 생각나는데
가사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서, 설교후? 아니면 봉헌?
아뭏든 거듭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