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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9, 2007-04-12 13:42:00(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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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 나가시는 형제교회의 찬양 사역자께서
'어라? 이번 주에 예배가 없었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예배... 뜨거운 찬양과 좋은 말씀과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로 드렸습니다.
콘티는 우리 신부님이 짜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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