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8, 2007-04-12 13:42:00(2007-04-12)
-
이 곳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 나가시는 형제교회의 찬양 사역자께서
'어라? 이번 주에 예배가 없었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예배... 뜨거운 찬양과 좋은 말씀과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로 드렸습니다.
콘티는 우리 신부님이 짜 주셨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80 | 청지기 | 17 | 2024-07-01 | |
879 | 청지기 | 112 | 2024-06-16 | |
878 | 청지기 | 187 | 2024-06-02 | |
877 | 청지기 | 161 | 2024-05-05 | |
876 | 청지기 | 284 | 2024-04-22 | |
875 | 청지기 | 304 | 2024-04-09 | |
874 | 청지기 | 188 | 2024-03-25 | |
873 | 청지기 | 177 | 2024-02-19 | |
872 | 청지기 | 255 | 2024-02-05 | |
871 | 청지기 | 345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