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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3, 2007-04-03 22:41:24(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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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부활하셨건만
저는 '부담'스러워 하고 있네요 ^ ^
특별하고 은혜로운 부활 예배를 꿈꾸고 있는데
뭔가 손에는 잡히지 않는 이 부산 스러움이란....
일단 문자로 날려 드렸듯
모임은 토요일 4시부터. 할 예정 입니다.
만도 전까지 약 2시간 반 정도로 (묵상나눔은~ 간략하게 하구요)
할 생각 입니다.
부활 찬양 경배 곡들은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데,
영성체와
송영
좋은 생각들 없으세요?
(송영은, 어노인팅의 마라나타를 지대로 해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 부활 하신 예수님 이제는 곧오소서)
음....
생각 나실때마다 문자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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