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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7, 2007-03-20 09:01:45(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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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
찬양으로 섬기고 말씀의 은혜 가운데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하람이 아름답습니다.
바우로, 프란시스, 카타리나, 에스더, 다니엘...
오늘은 수산나와 안젤라도 나왔지요?...^^
첫날 말씀처럼 우리 자신과 가정, 교회, 교단 가운데에 예리고 성이
있다면 이 일주일간의 새벽 진군을 통해 무너지기를 축원합니다.
여섯 바퀴의 행진 가운데 두 바퀴를 돌았군요...
나머지 네 바퀴도 지치지 말고 함께 행진합시다.
사랑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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