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6, 2007-03-20 09:01:45(2007-03-20)
-
이른 새벽에 ~
찬양으로 섬기고 말씀의 은혜 가운데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하람이 아름답습니다.
바우로, 프란시스, 카타리나, 에스더, 다니엘...
오늘은 수산나와 안젤라도 나왔지요?...^^
첫날 말씀처럼 우리 자신과 가정, 교회, 교단 가운데에 예리고 성이
있다면 이 일주일간의 새벽 진군을 통해 무너지기를 축원합니다.
여섯 바퀴의 행진 가운데 두 바퀴를 돌았군요...
나머지 네 바퀴도 지치지 말고 함께 행진합시다.
사랑합니다. *^O^*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0 | 청지기 | 488 | 2024-01-08 | |
869 | 청지기 | 353 | 2023-12-31 | |
868 | 청지기 | 425 | 2023-12-03 | |
867 | 청지기 | 193 | 2023-11-21 | |
866 | 청지기 | 592 | 2023-10-30 | |
865 | 청지기 | 665 | 2023-10-16 | |
864 | 청지기 | 981 | 2023-10-01 | |
863 | 청지기 | 1042 | 2023-09-18 | |
862 | 청지기 | 873 | 2023-08-07 | |
861 | 청지기 | 1120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