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9, 2007-03-20 09:01:45(2007-03-20)
-
이른 새벽에 ~
찬양으로 섬기고 말씀의 은혜 가운데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하람이 아름답습니다.
바우로, 프란시스, 카타리나, 에스더, 다니엘...
오늘은 수산나와 안젤라도 나왔지요?...^^
첫날 말씀처럼 우리 자신과 가정, 교회, 교단 가운데에 예리고 성이
있다면 이 일주일간의 새벽 진군을 통해 무너지기를 축원합니다.
여섯 바퀴의 행진 가운데 두 바퀴를 돌았군요...
나머지 네 바퀴도 지치지 말고 함께 행진합시다.
사랑합니다. *^O^*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80 | ♬♪강인구 | 843 | 2011-12-13 | |
679 |
8월 2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841 | 2012-08-29 |
678 | 김문영 | 840 | 2012-02-29 | |
677 | 김문영 | 839 | 2012-03-28 | |
676 | ♬♪강인구 | 839 | 2011-10-15 | |
675 |
테일러 기타
+3
| 김바우로 | 836 | 2005-05-16 |
674 | 김장환 엘리야 | 832 | 2012-08-31 | |
673 | 김장환 엘리야 | 830 | 2012-01-03 | |
672 | 김장환 엘리야 | 830 | 2011-09-20 | |
671 | ♬♪강인구 | 829 | 2011-07-27 | |
670 | 김장환 엘리야 | 828 | 2011-11-29 | |
669 | 김장환 엘리야 | 827 | 2011-12-17 | |
668 | † 양신부 | 820 | 2011-11-16 | |
667 |
내일... 아니...
+4
| ♬♪강인구 | 820 | 2010-10-27 |
666 | 기드온~뽄 | 814 | 2012-10-31 | |
665 | 김장환 엘리야 | 813 | 2011-07-12 | |
664 | 강인구 | 812 | 2005-06-14 | |
663 | 전제정 | 811 | 2011-08-18 | |
662 | † 양신부 | 790 | 2011-10-04 | |
661 | 김장환 엘리야 | 783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