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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1, 2006-12-21 17:07:17(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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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전통 대원님들,
잘 읽어 보시고 답글을 조속히 달아주시면 그 중에 좋은 시간적
여건을 골라 모여서 연습을 하려하니 의사를 밝혀주세요.
24일이 일요일이면서 성탄 전야가 됩니다.
이미 공지가 된 대로 24일 11시 예배는 찬양 예배로 드려지고,
성탄일(25일/월요일) 대예배는 전통 예배로 드려지게 됩니다.
하여 우리 하람 성가대는 24일 대 예배와 공동식사를 마친 후
성전에 모여 연습을 하고자 하는데 뭐 아무래도 어수선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여러 대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아래와 같이
시간대를 미리 여쭈오니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4일(일요일이며 성탄 전야) 시간표
- 11시 대예배 : 11:00~12:40 : 찬양예배
- 공동식사 : 12:40~01:30
- 자유 시간 : 01:30~06:00
- 저녁 식사 : 06:00~07:00 : 개인적 해결이지만 뭔가가 있을 듯
- 대 만도 : 07:00~08:00
- 축하 잔치 : 08:00~10:30
- 정리 : 10:30~11:00
- 자정 예배 : 11:00~ 이거든요?
자유 시간에 모여서 해야 하는데 다들 뭐 셀이다 구역이다 해서 모여라,
3층 성전 좀 씁시다... 하면서 연습하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는데...
그러나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확정시키시는 주님을 믿으며....
1안 : 1:30~4:00
2안 : 2:30~5:00
3안 : 3:30~6:00
4안 : 모르겠다.
위 4안 중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간대를 골라 답글을 달아주세요.
내일까지.... 꼭....^^
그리고 봉헌할 곡은 어차피 연습할 시간도 없는데 모여서 정합시다.^_^;;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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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6.12.21 17:30
모르겠다 ㅡ.ㅡ -
강인구
2006.12.21 17:44
여기서 협박 한마디...
4번이 대세일 경우에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독재자의 횡포와 인정 사정 안보는 왜곡된
카리스마가 휘둘러 질지도 모릅니다.
무섭지요? ^^ -
명 마리
2006.12.21 18:21
1안이 나을듯 싶은데요, 시간텀이 너무 긴데 최대한 줄여서 한시간반정도로 함이 어떨까요? 봉헌곡만 정한다면 영성체곡은 정해졌나요?
연습시간을 줄이기위해 곡을 미리 정해서 (찬송가에서 정한다면) 한번이라도 불러보고 오는게 시간절약 아닐까요? -
명 마리
2006.12.21 18:25
글수정이 안되네요. 봉헌곡이 그 봉헌곡이 아니지요? ㅠㅠㅠ
암튼 시간을 짧게 잡고 열심히 빨리 연습하자 입니다.!!! -
안응식
2006.12.21 20:05
2번이 정답이 아닐까용?
식사후 모인김에 축하잔치 연습하자는 팀이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용.
아무튼 정답발표 부탁해용. -
전제정
2006.12.21 21:22
저는 이번에 진행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2,3 도 저에게는 상당히 부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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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2006.12.22 00:07
3안강추합니다.
셀원들과 축하잔치 연습하려면 공동식사후 집으로 가기 전에 모아모아서 모여야하므로 충분한 연습시간을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잠시 쉴사람은 쉬었다가 여유있게 연습을 시작합시다
앗,나올 것 처럼 그러네!! -
다니엘
2006.12.22 09:28
브리스카의 의견: 찬양곡을 미리 알았으면 합니다!!
2안이 나을듯 싶네요!! -
다니엘
2006.12.22 09:34
2안이 괜찮을거 같아요 !!
식사후에 바로 연습 하면
배가 꽉차서 노래가 안나올수도 있으니깐ㅋㅋ -
김장환 엘리야
2006.12.22 09:48
휴~~~
감사! -
채한나
2006.12.23 11:19
24일 저녁은 6시전후로 소고기 국밥이 준비됩니다..
아울러 과일과 따끈한 생강차도 끓일 예정..ㅎㅎ
그리고 자정 미사 전에는 떡과 다과와 음료도 준비합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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