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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6, 2006-09-29 16:12:23(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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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메세지는 보내 드렸는데...
가끔씩 '뭔 소리야 내 핸펀엔 글씨 한 자도 없구만...' 뭐 이러는
하람들이 계서서리...
이번주는 전통 예배로 드리구요... 토요 연습도 그 컨셉에 맞춰서 진행된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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