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선교회에서 찬양 봉헌을 합니다.

여선교회의 최금실/마리아님에게 마음을 주셨고,  남선교회에서 그 마음을 받아
이번 주님의 날 11시 예배(전통)에 4부 성가로 올려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할렐루야!

당연히 이번주 전통예배팀의 세션을 제외한 여성분들은 토요 연습에 안 나오셔도
됩니다.  단 집에서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안해본 일이라서리...  기도의 뒷바침이
있어야할 듯합니다.

남선교회 회원들께서는 물론 우리 안드레 회장이나 야곱 총무를 통해 연락이 가겠지만
토요일 저녁 6시에 모여서 함께 식사하고 7시 부터 연습 함께하는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놀러갈 때(낚시) 16명 모였는데  주님께 찬양으로 봉헌하는 때에 그 이하로 모인다면
우리 주님이 엄청 섭섭해 하시겠지요?^^

우리 함께 모여서  우릴 구원하신 주님께 공교로운 찬양을 올려드립시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