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4 19:54
2006.05.05 21:01
2006.05.06 09:4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얼마전까지 신부님께서 수요예배 때 설교하셨던 "견고한 진"이 생각납니다.
행위은폐와 행위노출이라...
하여간 매일매일의 삶이 영적전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