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4,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 | 김장환 엘리야 | 1474 | 2004-10-22 | |
19 | 마르코 | 880 | 2004-10-21 | |
18 | 강인구 | 1489 | 2004-10-20 | |
17 | 김바우로 | 1494 | 2004-10-16 | |
16 |
-.-;
+1
| 김종현 | 1293 | 2004-10-15 |
15 |
나의 날개짓...
+2
| 김바우로 | 1406 | 2004-10-15 |
14 |
읽을 거리 3
+1
| 강인구 | 1495 | 2004-10-14 |
13 | 강인구 | 1578 | 2004-10-13 | |
12 | 강인구 | 1479 | 2004-10-11 | |
11 | 임선교 | 1207 | 2004-10-11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