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8,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9 | 안응식 | 243 | 2009-01-06 | |
478 | 강인구 ^o^ | 275 | 2008-12-30 | |
477 | 전제정 | 262 | 2008-12-23 | |
476 |
조이셀 기도제목
+1
| 이병준 | 258 | 2008-12-17 |
475 | 안응식 | 252 | 2008-12-16 | |
474 | 안응식 | 251 | 2008-12-09 | |
473 | 김바우로 | 251 | 2008-12-02 | |
472 |
12/3 수요예배 선곡
+3
| 안응식 | 262 | 2008-12-02 |
471 | 이병준 | 258 | 2008-11-26 | |
470 | 안응식 | 273 | 2008-11-25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