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9,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0 | 김바우로 | 4272 | 2016-09-24 | |
839 | 김바우로 | 3788 | 2016-09-24 | |
838 | 청지기 | 5618 | 2016-05-06 | |
837 | 김바우로 | 4264 | 2014-10-05 | |
836 | 김바우로 | 3925 | 2014-10-05 | |
835 | 김바우로 | 3321 | 2014-09-27 | |
834 | 김장환엘리야 | 3365 | 2014-09-24 | |
833 | 김바우로 | 3746 | 2014-02-08 | |
832 | 김바우로 | 3115 | 2014-01-19 | |
831 | 청지기 | 2848 | 2014-01-11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