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0,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69 | 청지기 | 326 | 2023-12-31 | |
868 | 청지기 | 400 | 2023-12-03 | |
867 | 청지기 | 190 | 2023-11-21 | |
866 | 청지기 | 591 | 2023-10-30 | |
865 | 청지기 | 650 | 2023-10-16 | |
864 | 청지기 | 952 | 2023-10-01 | |
863 | 청지기 | 991 | 2023-09-18 | |
862 | 청지기 | 850 | 2023-08-07 | |
861 | 청지기 | 1078 | 2023-08-07 | |
860 | 청지기 | 1061 | 2023-07-17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