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0,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0 | 강인구 | 352 | 2006-01-31 | |
179 | 김혜림 | 438 | 2006-01-27 | |
178 | 김장환 엘리야 | 328 | 2006-01-26 | |
177 | 강인구 | 358 | 2006-01-26 | |
176 | 강인구 | 325 | 2006-01-24 | |
175 | 강인구 | 296 | 2006-01-17 | |
174 |
수요예배
+2
| 김장환 엘리야 | 310 | 2006-01-17 |
173 | 강인구 | 327 | 2006-01-16 | |
172 |
1월 15일 예배 선곡
+1
| 김장환 엘리야 | 302 | 2006-01-13 |
171 | 강인구 | 339 | 2006-01-11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