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7,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859 | 청지기 | 816 | 2023-07-13 | |
| 858 | 청지기 | 849 | 2023-07-13 | |
| 857 | 청지기 | 1485 | 2023-05-06 | |
| 856 | 청지기 | 967 | 2023-05-06 | |
| 855 | 청지기 | 1355 | 2023-04-02 | |
| 854 | 청지기 | 1082 | 2023-03-25 | |
| 853 | 청지기 | 1111 | 2023-03-18 | |
| 852 | 청지기 | 1567 | 2023-02-19 | |
| 851 | 청지기 | 1837 | 2023-02-04 | |
| 850 | 청지기 | 1459 | 2023-01-15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