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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8, 2006-04-06 14:20:51(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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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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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김바우로 | 334 | 2010-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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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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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찬양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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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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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