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4,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660 | ♬♪강인구 | 989 | 2010-11-10 | |
| 659 | † 양신부 | 970 | 2010-11-09 | |
| 658 |
성탄절 칸타타 준비
+1
| 김바우로 | 910 | 2010-11-08 |
| 657 | ♬♪강인구 | 766 | 2010-11-03 | |
| 656 | 김장환 엘리야 | 855 | 2010-10-31 | |
| 655 | † 양신부 | 907 | 2010-10-29 | |
| 654 |
내일... 아니...
+4
| ♬♪강인구 | 824 | 2010-10-27 |
| 653 | ♬♪강인구 | 672 | 2010-10-20 | |
| 652 | ♬♪강인구 | 699 | 2010-10-12 | |
| 651 | ♬♪강인구 | 858 | 2010-10-05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