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3,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01 | ┌밀알┐&┌열매┐ | 360 | 2009-01-13 | |
400 |
1/14일 찬양선곡
+4
| 안응식 | 366 | 2009-01-13 |
399 | 김바우로 | 250 | 2009-01-15 | |
398 |
1/21 수요예배 선곡
+4
| 안응식 | 266 | 2009-01-20 |
397 |
1/28 수요예배 선곡
+3
| 안응식 | 371 | 2009-01-28 |
396 |
2/4 수요예배 선곡
+2
| 안응식 | 410 | 2009-02-04 |
395 |
성가대....
+4
| 강인구 ^o^ | 317 | 2009-02-05 |
394 |
2/11 수요예배 선곡
+2
| 안응식 | 378 | 2009-02-11 |
393 | 강인구 ^o^ | 303 | 2009-02-14 | |
392 |
2/18 수요예배 선곡
+2
| 안응식 | 321 | 2009-02-17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