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3,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00 | 강인구 | 344 | 2006-02-03 | |
699 | 강인구 | 336 | 2006-02-07 | |
698 |
하람 공지입니다.
+12
| 강인구 | 521 | 2006-02-07 |
697 | 강인구 | 374 | 2006-02-14 | |
696 |
하람들~
+5
| 강인구 | 497 | 2006-02-20 |
695 | 강인구 | 333 | 2006-02-21 | |
694 | 김장환 엘리야 | 523 | 2006-02-28 | |
693 |
오늘 콘티는
+2
| 전제정 | 301 | 2006-03-04 |
692 | 김장환 엘리야 | 285 | 2006-03-06 | |
691 | 마르코 | 337 | 2006-03-06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