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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8, 2006-04-06 14:20:51(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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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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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수요예배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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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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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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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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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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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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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하람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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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기드온~뽄 | 243 | 2009-04-21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