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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0, 2006-03-30 15:39:58(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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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주일에 복음이 노래로 드리기로 결정되었읍니다.
예수, 사회자, 그밖에 로 나뉘어져서 3명이 드리는 복음 말고요
다양한 배역에 Solo와 Unison이 넘나드는 수난 복음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은주가 울면서 노래했던 그 수난복음입니다.
이번주에 약간 연습하고 다음 주에는 심층적으로 연습하겠는데...
이렇게 미리 공지를 띄우는 이유는 ....
1. 빠지지 말라는
2. 전통 예배 멤버들도 이번주 토요일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하하 *^^*
OK?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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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2006.03.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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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형제.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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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부럽다....
난 다음주에 결혼 18주년인데 지방 출장가야 할 듯...ㅠㅠ -
김장환 엘리야
2006.03.31 09:11
마르코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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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2006.04.01 00:13
죄송해요.. 이번주는 전주교육이 있어서 아침일찍 내려가게 되었어요.. -
전통의 소리를 찾아서...
삘리리~~ 삘리리~~
"마르코도 못나오고~ 야고옵도 못나오고~ 프란시스 못나오고~
요안나도 못나오고~ 으쩔거나 으쩔거나~~~"
이 소리는 경기도 병점의 한 교회 오십 다된 찬양팀장이
팀원들 연습에 많이 빠진다고 한숨지으며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삘리리~~ 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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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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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여행은 잘 다녀오셨죠?
주일에 안오셔서 아마도 잼나서 (^^) 여행일정이 길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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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6.04.03 09:21
마르코, 야곱 두 형제분이 안보이니 허전합니다.
요안나는 전주 잘 다녀왔는지, 동생 효정자매도 본지 오래됐는데
두 자매의 청순함으로 교회를 환하게 해 주기를 바라오... -
마르코
2006.04.03 10:34
네에^^ 염려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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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가족들과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있어요
물론 주일을 지키기위해 바쁜일정의 여행길일겁니다
참석못하지만 맘으로 같이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