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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6, 2006-03-27 09:13:59(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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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참 다들 수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강베드로팀장!!!
여러가지로 그 열심을 주님이 다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힘이되고, 더 잘 돕지못해서 미안스럽고 그렇습니다.
차가 퍼져서 속 상했을텐데 그저 좀 쉽게나 고쳐졌으면 좋겠구먼.
짜식이 짐을 너무 많이 실어서 그랬나?
오늘 출근은 다들 잘 하셨는지...
어제 집에 돌아오니 또 열한시가 넘더군요.
몸은 피곤한데 그저 마음은 좋더만.
그냥 저 스스로 하람이 기도회에 확실히 큰 역할하고 있다고 느껴졌더랍니다.
특히 늘 그렇듯 끝까지 짐정리하느라 애쓰신 마르코, 야곱, 요셉 너무 고마와요.
그래서리 그저 작은 소망이 있다면... ㅎㅎ
짐들어줄 젊은이 딱 둘만 찬양팀에 보내주심 좋겠구먼 ^^.
(앰프는 정말 너무 무거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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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바우로와 또 우리 유부들의 동역으로 늘 힘이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제 최신부님 말씀대로 120살까지
함께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