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 2006-03-27 09:13:59(2006-03-27)
-
어제 참 다들 수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강베드로팀장!!!
여러가지로 그 열심을 주님이 다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힘이되고, 더 잘 돕지못해서 미안스럽고 그렇습니다.
차가 퍼져서 속 상했을텐데 그저 좀 쉽게나 고쳐졌으면 좋겠구먼.
짜식이 짐을 너무 많이 실어서 그랬나?
오늘 출근은 다들 잘 하셨는지...
어제 집에 돌아오니 또 열한시가 넘더군요.
몸은 피곤한데 그저 마음은 좋더만.
그냥 저 스스로 하람이 기도회에 확실히 큰 역할하고 있다고 느껴졌더랍니다.
특히 늘 그렇듯 끝까지 짐정리하느라 애쓰신 마르코, 야곱, 요셉 너무 고마와요.
그래서리 그저 작은 소망이 있다면... ㅎㅎ
짐들어줄 젊은이 딱 둘만 찬양팀에 보내주심 좋겠구먼 ^^.
(앰프는 정말 너무 무거워... ㅠ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1 | ♬♪강인구 | 1097 | 2010-12-25 | |
80 |
2011년 첫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1099 | 2011-01-05 |
79 | 청지기 | 1106 | 2023-05-06 | |
78 | † 양신부 | 1107 | 2011-03-25 | |
77 | ♬♪강인구 | 1116 | 2010-12-21 | |
76 | † 양신부 | 1117 | 2011-01-19 | |
75 | 김장환 엘리야 | 1124 | 2011-03-08 | |
74 | 기드온~뽄 | 1124 | 2013-01-02 | |
73 | ♬♪강인구 | 1131 | 2011-04-19 | |
72 | 김장환 엘리야 | 1132 | 2011-01-22 | |
71 | ♬♪강인구 | 1139 | 2011-04-12 | |
70 | † 양신부 | 1141 | 2011-04-22 | |
69 | 기드온~뽄 | 1143 | 2010-12-29 | |
68 | 김장환 엘리야 | 1149 | 2010-12-08 | |
67 | 청지기 | 1156 | 2023-08-07 | |
66 | ♬♪강인구 | 1163 | 2011-04-08 | |
65 | † 양신부 | 1170 | 2010-12-27 | |
64 | ♬♪강인구 | 1173 | 2011-09-20 | |
63 |
1월 1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1178 | 2011-01-19 |
62 | 기드온~뽄 | 1183 | 2012-09-26 |
나 또한 바우로와 또 우리 유부들의 동역으로 늘 힘이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제 최신부님 말씀대로 120살까지
함께 찬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