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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1, 2005-09-27 16:06:06(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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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수요 예배입니다.
향심기도와 렉시오디비나로 드립니다.
기도 전 찬양은 세곡입니다
- 내 영혼의 구세주 제/136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제2/57
- 내 이름 아시죠 제/131
봉헌과 마감을 한곡으로 드립니다.
- 그 마음을 지닌 자 제/153
네 곡 모두 가사 작업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30부 만들어 갑니다.)
하람들...~~
이번 주에는 보컬도 마이크 쓰겠습니다.
드럼을 제외한 전체 악기가 사역합니다.
전도사님...~~
좌석 배치에 대해 고려해 주십시오.
찬양팀 배치가 아주 애매하고 무엇보다 인원을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찬양이 모임이나 예배를 하기 전에 사람이 모이길 기다리는 동안
불려지거나,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한 몸 풀기로서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 하는 순서인 향심 기도와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하는데
끊어지는 느낌에 대한 어색함( 자 이제 찬양 다했으니 시작해 볼까요? 하는...)이
있습니다. 선곡에 대한 어려움(워낙 조용한 기도 형태라 조용한 찬양 밖에는
못 고른다는...)도 있구요...
시작 전에 꼭 찬양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람들 내일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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