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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2, 2005-06-21 14:39:22(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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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노래와 많은 물소리가 섞였습니다.
1.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많/359)
시작 기도와 함께 담담한 톤으로 연주팀이 후반부 두 단을 전주하면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느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선포와 함께
찬양 들어갑니다.
2.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많/320)
이어서 계속 찬양하구요...
3. 보좌에 앉으소서 (제/76)
를 이어서 계속 반복하다가 종반부 바로 'E'코드로 전조하여
4. 두손 들고 (많/167)
를 찬양합니다. 반복하다가 종반부에 한마디씩 E와 Esus 코드를
반복하면서 함께하는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대략 기도가 끝나가면
점점 빨라지고 ⑤번곡의 빠르기에 맞춰졌을 때 드럼이 따라 붙으면
선포의 멘트와 함께
5. 전심으로 주 찬양(어딘가에)
이 이어져 힘차게 반복합니다. 끝날 때 전조를 위한 간주 8마디를
⑥번곡의 빠르기에 맞도록 서서히 늦추며 연주하다가
6.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제/56)
를 올려드리고, 이 찬양이 끝나서 연주 여운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다시 ③번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2번)
봉헌곡은 제/284 이구요, 마감곡은 제/205입니다.
수고하시구요... ^ ^
하람들 내일 주님께 나아 옵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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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들 미리 들어와서 좀 봐 주시구요...
리플로 의견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