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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0, 2005-05-27 13:44:47(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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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신부님과 문자 통신 결과
이번주 부터 별 말 없으면 일요 대 예배가 찬양 예배로 드려집니다.
내일 연습시간에 봅시다.
예배와 세미나 연습이 같이 있습니다.
제가 회사 MT관계로 빠듯합니다만 시간맞춰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늦어지면 바우로 ~ 나눔 시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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