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3, 2005-05-27 13:44:47(2005-05-27)
-
엘리야 신부님과 문자 통신 결과
이번주 부터 별 말 없으면 일요 대 예배가 찬양 예배로 드려집니다.
내일 연습시간에 봅시다.
예배와 세미나 연습이 같이 있습니다.
제가 회사 MT관계로 빠듯합니다만 시간맞춰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늦어지면 바우로 ~ 나눔 시간 부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 |
저기여....
+3
| 조기호 | 358 | 2005-02-06 |
56 | 강인구 | 323 | 2005-02-01 | |
55 | 강인구 | 298 | 2005-01-25 | |
54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47 | 2005-01-25 |
53 | 강인구 | 328 | 2005-01-20 | |
52 | 강인구 | 350 | 2005-01-17 | |
51 | 김바우로 | 364 | 2005-01-17 | |
50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42 | 2005-01-11 |
49 |
데뷔선언
+2
| 안응식 | 319 | 2005-01-05 |
48 | 강인구 | 329 | 200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