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1, 2005-02-06 20:58:21(2005-02-06)
-
본호에게는 드럼을 부탁 했습니다.
갑자기 캐나다에 오게되어서 연락하지 못했구여.
신부님 소식을 보고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28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63 | 2005-01-11 |
827 | 김바우로 | 379 | 2005-01-17 | |
826 | 강인구 | 365 | 2005-01-17 | |
825 | 강인구 | 343 | 2005-01-20 | |
824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63 | 2005-01-25 |
823 | 강인구 | 311 | 2005-01-25 | |
822 | 강인구 | 341 | 2005-02-01 | |
⇒ |
저기여....
+3
| 조기호 | 371 | 2005-02-06 |
820 | 강인구 | 332 | 2005-02-15 | |
819 | 김장환 엘리야 | 326 | 2005-02-18 |
캐나다를 안방 드나들 듯이 ... @.@
잘 다녀오시고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설을 맞으셔서 좋겠네요.
두루 안녕들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