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7, 2005-01-05 22:52:35(2005-01-05)
-
저 다음 수요 예배 부터 무대 앞으로 나갑니다.
귀를 만족시키는 것은 자신이 좀 없지만
청중의 시각을 조금이나마 만족시켜 드리겠단 마음으로요.
우리 식구 모두(은주 혜림 승환) 같이 섰으면 더욱 좋겠네요.
그럼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겠지요.
그리고 死物과 같이 아니 하나님같이 변함없이 늘 빼먹지 않고
사역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 | 마르코 | 866 | 2004-10-21 | |
17 | 강인구 | 1451 | 2004-10-20 | |
16 | 김바우로 | 1463 | 2004-10-16 | |
15 |
-.-;
+1
| 김종현 | 1205 | 2004-10-15 |
14 |
나의 날개짓...
+2
| 김바우로 | 1308 | 2004-10-15 |
13 |
읽을 거리 3
+1
| 강인구 | 1360 | 2004-10-14 |
12 | 강인구 | 1477 | 2004-10-13 | |
11 | 강인구 | 1311 | 2004-10-11 | |
10 | 임선교 | 1113 | 2004-10-11 | |
9 |
엘리야 신부님 보세요
+3
| 강인구 | 1137 | 2004-10-07 |
우리의 시각이 아닌 그 분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