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8, 2004-12-13 09:01:17(2004-12-13)
-
어제 늦게 까지 무쟈게 수고들 했어요...
혜림이는 몸 좀 괜찮은 지 걱정이네.
조드러머께서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좀 더 늙었을까? ^^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나도 왼손 끝이 얼얼하네요.
막상 무대에 오르면 와이키키 본연의 내공이 나올 것으로 믿으니 너무 염려들은 하지마시고.
암튼 앞으로는 약간 미리 준비를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하네...
모두들 힘찬 한 주 시작하시고 수요일에 밝은 얼굴도 봅시다.
마라나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9 |
내적치유 집회 사역
+1
| 강인구 | 495 | 2005-11-15 |
148 | 김장환 엘리야 | 343 | 2005-11-08 | |
147 | 김바우로 | 372 | 2005-11-08 | |
146 | 강인구 | 370 | 2005-11-08 | |
145 | 강인구 | 400 | 2005-11-01 | |
144 |
둔포교회 일정 확정 !
+3
| 김장환 엘리야 | 403 | 2005-10-29 |
143 |
11월 굵직한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360 | 2005-10-28 |
142 | 김장환 엘리야 | 355 | 2005-10-28 | |
141 | 김바우로 | 329 | 2005-10-27 | |
140 |
보컬 레벨 발란스 잡기
+2
| 김바우로 | 396 | 200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