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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8,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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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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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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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246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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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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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241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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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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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정 | 278 | 2009-08-22 |
537 | 전제정 | 302 | 2009-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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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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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드온~뽄 | 291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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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찬양예배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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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260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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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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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드온~뽄 | 308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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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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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254 | 2009-08-08 |
531 | 양신부 | 266 | 2009-08-08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