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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0,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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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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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3월 14일 콘티
+1
| 전제정 | 304 | 2010-03-13 |
599 | ♬♪강인구 | 262 | 2010-03-09 | |
598 | 양신부 | 306 | 2010-03-09 | |
597 |
3월3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 316 | 2010-03-03 |
596 |
2월 마지막주 콘티
+1
| 전제정 | 309 | 2010-02-27 |
595 |
2월24일 찬양 콘티
+1
| ♬♪강인구 | 263 | 2010-02-24 |
594 | 양신부 | 318 | 2010-02-23 | |
593 |
재의 수요일
+1
| 기드온~뽄 | 321 | 2010-02-17 |
592 | ♬♪강인구 | 538 | 2010-02-17 | |
591 | ♬♪강인구 | 546 | 2010-02-17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