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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50,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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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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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6월 예배 계획
+2
| 김장환 엘리야 | 264 | 2007-05-21 |
570 | 강인구 | 245 | 2007-05-21 | |
569 |
5월 23일 찬양 콘티
+1
| 강인구 | 311 | 2007-05-22 |
568 | 강인구 | 301 | 2007-05-29 | |
567 | 기드온~뽄 | 314 | 2007-06-05 | |
566 | 강인구 | 314 | 2007-06-12 | |
565 | 강인구 | 339 | 2007-06-12 | |
564 |
매주 수요일
+3
| 기드온~뽄 | 283 | 2007-06-14 |
563 | 강인구 | 340 | 2007-06-15 | |
562 |
6월20일 예배
+4
| 강인구 | 305 | 2007-06-19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