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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5,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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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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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강인구 ^o^ | 245 | 2008-10-21 | |
158 |
10/15 찬양선곡
+3
| 안응식 | 245 |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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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요예배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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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
+2
| 김장환 엘리야 | 245 | 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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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김장환 엘리야 | 245 | 2007-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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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람~
+1
| 강인구 | 245 | 2007-03-26 |
148 |
3월 28일 찬양 콘티
+1
| 강인구 | 245 | 2007-03-26 |
147 |
1월 31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 245 | 2007-01-29 |
146 | 강인구 | 245 | 2006-11-28 | |
145 | 강인구 | 245 | 2006-10-17 | |
144 |
이번주는...
+3
| 강인구 | 245 | 2006-08-17 |
143 | 강인구 | 245 | 2006-06-27 | |
142 |
마르코~
+13
| 강인구 | 245 | 2006-06-08 |
141 | 김장환 엘리야 | 244 | 2010-09-02 | |
140 | ♬♪강인구 | 244 | 2010-08-31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