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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06,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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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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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기드온~뽄 | 937 | 2012-08-22 | |
138 | 김장환 엘리야 | 940 | 2012-07-12 | |
137 | † 양신부 | 941 | 2011-09-07 | |
136 | 기드온~뽄 | 942 | 2012-01-04 | |
135 |
찬양 콘티입니다.
+1
| ♬♪강인구 | 945 | 2011-07-13 |
134 | † 양신부 | 949 | 2011-09-02 | |
133 | ♬♪강인구 | 951 | 2010-11-30 | |
132 | 기드온~뽄 | 951 | 2012-03-28 | |
131 |
외부 사역
+1
| 전제정 | 951 | 2012-06-19 |
130 | 기드온~뽄 | 952 | 2012-09-05 | |
129 | 기드온~뽄 | 953 | 2012-02-08 | |
128 | ♬♪강인구 | 956 | 2011-10-01 | |
127 |
9월 12일 수요콘티
+1
| 기드온~뽄 | 957 | 2012-09-12 |
126 | 김바우로 | 958 | 2010-12-05 | |
125 | † 양신부 | 961 | 2011-09-14 | |
124 | ♬♪강인구 | 961 | 2011-10-18 | |
123 |
2월 16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963 | 2011-02-16 |
122 | † 양신부 | 964 | 2010-11-09 | |
121 | 김장환 엘리야 | 964 | 2010-12-21 | |
120 | ♬♪강인구 | 965 | 2011-12-28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