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6,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8 | ♬♪강인구 | 727 | 2011-11-09 | |
127 | † 양신부 | 755 | 2011-11-12 | |
126 | ♬♪강인구 | 958 | 2011-11-15 | |
125 | † 양신부 | 803 | 2011-11-16 | |
124 | 기드온~뽄 | 763 | 2011-11-22 | |
123 | ♬♪강인구 | 900 | 2011-11-22 | |
122 | 김장환 엘리야 | 825 | 2011-11-29 | |
121 | ♬♪강인구 | 756 | 2011-11-30 | |
120 | ♬♪강인구 | 906 | 2011-12-02 | |
119 | † 양신부 | 853 | 2011-12-06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