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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3,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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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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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기드온~뽄 | 335 | 2010-01-13 | |
580 |
새해 첫 예배 입니다.
+1
| 전제정 | 284 | 2010-01-02 |
579 | 김장환 엘리야 | 336 | 2009-12-31 | |
578 | 기드온~뽄 | 314 | 2009-12-30 | |
577 |
12월 23일 수요예배
+3
| 기드온~뽄 | 252 | 2009-12-22 |
576 | 전제정 | 289 | 2009-12-18 | |
575 |
12월 16일 수요예배
+2
| 기드온~뽄 | 279 | 2009-12-16 |
574 |
의견을 묻습니다.
+3
| ♬♪강인구 | 303 | 2009-12-15 |
573 | 김장환 엘리야 | 319 | 2009-12-14 | |
572 |
12월 20일 예배
+2
| 김장환 엘리야 | 337 | 2009-12-14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