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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2,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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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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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강인구 | 301 | 2006-07-04 | |
319 |
오늘 콘티는
+2
| 전제정 | 301 | 2006-03-04 |
318 | 김장환 엘리야 | 300 | 2010-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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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기드온~뽄 | 300 | 2008-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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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8월 1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299 | 2009-08-19 |
312 | 강인구 ^o^ | 299 | 2008-07-15 | |
311 | 강인구 ^o^ | 299 | 2008-07-10 | |
310 | 강인구 ^o^ | 299 | 2008-03-25 | |
309 | 기드온~뽄 | 299 | 2007-02-14 | |
308 |
에혀~~
+5
| 마르코 | 299 | 2006-04-07 |
307 | ♬♪강인구 | 298 | 2010-08-24 | |
306 | 강인구 ^o^ | 298 | 2008-06-18 | |
305 | 강인구 ^o^ | 298 | 2008-04-19 | |
304 | 기드온~뽄 | 298 | 2008-01-30 | |
303 |
4월 14일 찬양콘티
+1
| ♬♪강인구 | 297 | 2010-04-13 |
302 | 김장환 엘리야 | 297 | 2009-12-14 | |
301 | 김장환 엘리야 | 297 | 2009-03-16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