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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3, 2004-10-15 08:39:00(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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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래글의 리플달다가 말았는데요
지금 올리는 노래가 그 글의 마무리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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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또 기타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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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예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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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것이 두 번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