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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8, 2004-10-15 08:39:00(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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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래글의 리플달다가 말았는데요
지금 올리는 노래가 그 글의 마무리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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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42 | 2005-01-11 |
826 | 김바우로 | 364 | 2005-01-17 | |
825 | 강인구 | 350 | 2005-01-17 | |
824 | 강인구 | 328 | 2005-01-20 | |
823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47 | 2005-01-25 |
822 | 강인구 | 298 | 2005-01-25 | |
821 | 강인구 | 323 | 2005-02-01 | |
820 |
저기여....
+3
| 조기호 | 356 | 2005-02-06 |
819 | 강인구 | 315 | 2005-02-15 | |
818 | 김장환 엘리야 | 313 | 2005-02-18 |
소향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것이 두 번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