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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5, 2004-10-15 08:39:00(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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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래글의 리플달다가 말았는데요
지금 올리는 노래가 그 글의 마무리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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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강인구 ^o^ | 264 | 2008-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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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것이 두 번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