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23,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7 | 강인구 | 332 | 2004-11-17 | |
846 | 김바우로 | 331 | 2004-11-25 | |
845 |
처음이내....
+4
| 조기호 | 295 | 2004-11-28 |
844 | 마르코 | 306 | 2004-11-29 | |
843 |
출장입니다......
+2
| 마르코 | 311 | 2004-11-30 |
842 | 강인구 | 280 | 2004-12-01 | |
841 | 이한오 | 280 | 2004-12-04 | |
840 | 강인구 | 281 | 2004-12-08 | |
839 | 김장환 엘리야 | 320 | 2004-12-09 | |
838 | 김바우로 | 295 | 2004-12-13 |